최종편집일 2026-09-05 17:00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전국 지자체의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김천시도 배낙호 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이 국회를 찾아 김천혁신도시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사가 만사라고 한다. 누구를 어디에 쓰고 누구를 승진시키느냐에 따라 조직은 살아 움직이기도 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도 한다. 김천시가 변하려면 인사부터 달라져야 한다.
공무원은 능력과 성과에 따라 승진하고, 기업은 성과를 낸 직원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운동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얻는다. 언론 역시 얼마나 충실하게 현장을 취재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했는지가 평가의 기준이 돼야 한다.
도시의 경쟁력은 관행이 아니라 혁신에서 나온다. 변화 없는 행정은 현재를 유지할 수는 있어도 미래를 만들지는 못한다. 실업팀 역시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 숨 쉬고, 시민이 응원하며, 시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제2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당과 행정에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위원회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고, 포항제철과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축이 TK에 세워졌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릴 수 있지만, TK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은 단순히 이경자 여사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시설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있다. 공기업은 공무원 조직이 아니다. 공무원 조직이 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지방공기업은 공공성과 함께 성과와 혁신까지 책임져야 한다.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당선자들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미래산업 육성을 약속하며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금 대구·경북(TK)의 현실은 희망보다 위기감이 더 크다.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는 전국 곳곳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서울과 경남을 비롯한 주요 선거구에서는 마지막 개표 순간까지 당락을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특히 충남 논산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며 민주주의에서 한 표가 갖는 무게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시정모니터단, 시민의 눈으로 김천 살핀다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개막
민선9기 배낙호 김천시장 취임식
감호 여대로 의병대장 기념식 거행
9년 연속 수상 쾌거 이룬 김천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시민 선택으로 새로운 김천 시대 연다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사랑이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