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2위가 심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이는 통계자료가 있다. 김천아카데미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김천아카데미’에 공연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백세시대를 맞이해 무엇보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건강 리더들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양동헌 교수 초빙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건강관리의 기본인 '자기혈관 숫자알기(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의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 방법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 교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매일30일 이상 신체활동 등 활기차게 움직이기, 규칙적인 식습관과 탄수화물 일정량을 먹는 등 혈당수치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정상혈압 유지, 건강한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금연,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익히는 것으로 건강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양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