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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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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제3회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

역사와 문화의 도시 김천의 품격을 보여준다

기사입력 2016-10-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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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소리마을예술진흥회(이사장 안경미)는 제3회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직지문화공원 장승광장과 야외공연장 등에서 진행하는 김천 제3회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는 상모놀이를 주제로 하는 유일한 특색 있는 축제이다.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는 세계유일의 놀이문화 도구인 상모 놀음을 계승 발전시켜 풍물놀이의 본질을 발견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상모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농악 중 가장 으뜸인 상모놀음에 활용되는 것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만의 고유 놀이문화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교육청, 김천시의회가 후원하는 제3회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쇠놀음, 채상소고, 12발, 북놀음, 장구놀음(고깔제외)의 종목으로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난타북 두드리기, 상모 돌리기, 버나 돌리기, 쑥뜸체험 등 전통연희 체험과, 미니어쳐 북 만들기, 단청 채색하기, 탁본, 한지 컵 받침대 만들기, 3D프린터 체험, 보석거울만들기, 클레이 탈 만들기, 부채만들기, 비누 공예, 수제간식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고종찬 명인의 작품전시회, 부포놀이, 채상 사모놀이, 12발 상모놀이 등 체험마당 상설공연, 버섯, 호두, 된장, 오미자, 찰보리떡, 수제간식 등 김천지역 우수공예품 및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 사)전통소리마을예술진흥회 정기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김천의 품격을 보여준다,

 

사)전통소리마을예술진흥회 안경미 이사장은 "전국 상모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상모놀음을 세계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고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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