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4-19 19:07
기사입력 2020-04-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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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살도 빠지고 훨씬 더 잘생겨 졌던데 최근 모습으로 다음에는 팬들에게 선물해 주심 좋을 듯 하네요. 하기야 팬이라면 어떤 모습이던 중요하지 않겠지만, 전 가수 등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김호중 님은 음 목소리도 좋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늘 최선을 다하는 듯 하고 요즘 신청곡을 불러드리는 뭐 그 프로에서 보면 카메라 잡히는 줄로 모르는 상황에서도 다른 트롯 신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기는 하더군요. ㅎㅎㅎ 화이팅! 김천에 많은 지원 해주신 팬분들에게도 저에게 직접적인 연결은 없지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호중님의 편의 한사람으로 이런뜻깊은 행사에함께할수있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어가는 호중님의 모습을 보고싶고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김천예고에서 제2.3의 김호중님이 나오기를 앞으로계속 함께하고싶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김호중님을 통해 좋은 일에 같이 참여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서수용선생님의 말씀... 아직도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셨는데 이렇게 응답해 주셨다고 하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많은 선생님들의 참다운 교육적인 신념으로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 김호중님이 현재의 이 위치에 있게 한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김호중님이 서수용선생님을 향한 고맙소라는 헌정곡에서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트바로티의 아리스회원들은 호중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악적인 꿈을 향해 다가가도록 응원하겠습니디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고 놀라운 일임니다~~ 서수용선생님께서 독백처럼 말씀하신 대사(호중님을통해 뜻을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가 떠오름니다~~ 풍파많은 세상에서 의인 처럼 생각하는 저같은 이들이 많음을 언제나 기억해 주시고 제발 상처 받지 않기를 기도드림니다~~
김호중씨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모여서 'TVAROTTI with ARIES' 성단이 형성되었고 날이 갈수록 호중씨의 선한 마음에 감동되어 갑니다. 호중씨가 늘 언급하는, 나누는 삶 의 한가운데 서수용선생님과 김천예고가 있음을 알기에, (현재는) 24,562 아리스의 꿈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창대한 꿈이 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아리스들에겐 나눔의 첫걸음 입니다.
교장선생님 서수용 선생님 호중씨가 어려웠던 환경탓에 방황하던 시절 포용해주시고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게 해주신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작은 모금을 해서 전달할수 있어서 얼마나 맘 따뜻한지모릅니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져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는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길 바라며 더불어 학교의 명예도 드높여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대중가수로 거듭나기위해 출발선에 서있는 호중씨의 많은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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