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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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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맛+멋진 풍경=달반물반

혁신도시에 뜨란본가가 오봉저수지로 이사왔어요!

기사입력 2021-03-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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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반물반에 손님들이 몰려드는 데는 음식의 정성, 구성, 맛 등은 혁신도시에서 맛과 정성으로 인기가 있었던 뜨란본가 솜씨 그대로에 오봉저수지가 지닌 매력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낮에는 바람과 물결이 주는 평온함과 개방감 또 밤이면 오봉저수지 차오르는 달빛이 음식을 더욱 맛나게 느끼게 해준다. 정갈한 맛, 격식을 차린 한상을 받으면 ~ 내가 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상차림 덕에 달반물반에는 상견례 손님의 발길도 자꾸 늘어나고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명, 인테리어 등 모든 면에서 카페에 가깝지만 내부 쪽으로 아늑하고 품격있는 내실이 마련되어 있어 아늑하게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고, 격식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실을 모두 합하면 38명 정도 대가족도 식사가 가능해 칠순이나 팔순잔치 장소로도 딱이라 이미 입소문을 타고 코로나19 인원제한이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대기자들이 있을 정도이다. 


 


 

순차적으로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한정식 세트메뉴는 예약을 해야 즐길 수 있다. 물론 정식코스 외에도 바로 주문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식사류도 있다. 치즈돈까스와 국산흑돈등심 수제돈까스, 담백한 국물이 끝내주는 웰빙오색수제비도 좋겠다.


 



식사를 즐긴 후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음료를 즐기는 것도 좋겠으나, 1층에서 주문 후 2층으로 자리를 옮겨 바깥 풍경을 즐기며 티타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2층 카페에는 오래된 레코드판에서 추억의 음악들이 흘러나온다. 이 또한 이 곳 카페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한다. 식후 음료를 주문하면 할인도 해준다.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 맛까지 할인되지는 않는다. 바리스타 전문, 전통차도 제대로 배운 주인장이 맛까지 훌륭한 음료를 제공해 준다. 


 



달반물반이 곳 명칭은 사장 김혜숙씨가 저수지에 비친 달을 보며 그 느낌을 그대로 담아 지었다. 김혜숙 사장은 혁신도시 내에서 뜨란본가를 운영하다 이곳으로 옮기면서 이름도 바꿨다. 이곳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름인 것 같다고 상호 변경의 이유를 전하며 많은 분들이 저희 달반물반에서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게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달반물반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는 오봉저수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찾아오시는 길은 경북 김천시 남면 오봉로 498-2번이며, 혁신도시에 위치한 KTX김천(구미)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식사 전화 예약은 054-435-5700번이다. 격식을 차리는 한끼, 간단하게 연인과 친구와 즐길 수 있는 한끼, 그리고 쉼과 여유를 만낀할 수 있는 풍경을 즐기며 차한잔의 여유까지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으니 어서 가보시라 추천드린다. 


 


 

정갈한 맛과 멋진 풍광이 있는 '달반물반'
추천인: 김세운 전 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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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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