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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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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김천시립도서관, <2021년 도서관 1관1단> 운영

기사입력 2021-04-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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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에서는 지난 30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2021년 도서관 11단 공모사업 첫 수업을 시작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필선 지도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11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민화에 대한 이해와 작품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민화를 직접 제작하는 지역 문화예술활동 동호회 지원 사업이며, 올해 112일까지 총 16회 운영된다.


 


 

이번 첫 수업에서는 우리의 그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민화가 무엇인지, 궁중회화, 풍속화와 다른 점과 민화만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초 이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옛 그림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연화도·금계도·모란도 작품을 제작하여 11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처음 그려보는 민화가 어렵고 서툴고 제작에 대한 부담이 클 수 있지만 자신이 그린 민화를 가정에 걸어두거나 가족, 친지에게 선물한다면, 노력과 정성이 깃든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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