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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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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열망 속에 아쉽게 무승부로 마무리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김천상무 홈 개막 경기

기사입력 2021-04-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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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방역 수칙에 맞추어 3천여석의 관객석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김천 상무 프로축구 K리그2 첫 홈경기가 개최됐으나 아쉽게 00으로 비기면서 마무리됐다. 김천(122)2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김천상무와 안영 경기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단주,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박삼봉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및 종목단체회장, 최한동 김천상무축구단 후원회장 및 기관단체장, 이만수 김천시서포터즈 회장 및 회원,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군체육부대 상무축구단은 경북 상주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겨 김천 상무라는 이름으로 2021시즌 K리그2에서 새 출발했고,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을 새롭게 단장으로 5라운드에서야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를 예매한 모든 관객들은 물론 내빈까지 발열체크는 물론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을 배치도 두칸식 띄어서 앉게 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홈개막전이 개최됐다.


 



특히, 이날 김천시서포터즈와 함께 신협 봉사단이 솔선수범하여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과 내빈들의 체온 측정으로 통해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왔고, 김천시서포터즈단은 꽹과리와 북을 울리면서 상무의 선수들의 힘을 실어주며 승리를 기원했다.


 



김천과 안양은 4경기에서 나란히 112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이번 경기의 승리가 간절했다.


 



김천은 3-5-2 전술로 안영과 맞서 싸우며, 최근 새로 합류한 정승현, 하창래, 정현철 등 '신병'을 선발 출전해 아직 호흡이 부족한 탓인지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모여주지 못하고, 한차례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는 등 공격이 원활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몇차례 위험이 있었으나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으로 00으로 전반을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김천상무는 공격에 불을 붙였다. 오세훈을 중심으로 공격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김천 상무는 오현규와 심상민을 교체로 공격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후반 종료 직전 오현규의 절묘한 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공격 전개 과정에서 파울로 휘슬이 먼저 울려 노골로 판정됐다. 추가시간 정승현의 헤딩슛은 골대를 맞고 나가 김천이 아쉬움을 쏟아냈다. 경기는 결국 00으로 끝났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홈 개막전 개최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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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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