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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소재 효심무료급식소가 문을 열었어요!

매주 토요일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반찬 배달

기사입력 2021-07-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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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어려운 독거노인과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효심무료급식소가 71일부로 김천시 지좌동(체육공원길 10)에 문을 열었다.


 



효심무료급식소는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문원애씨가 따뜻한 사랑을 듬뿍 담아 새롭게 시작한 봉사활동의 장소로 현재는 혼자서 자비로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배달봉사까지 해내고 있다.


 



문원애씨는 코로나19로 아쉽게도 무료급식을 시작하지는 못했고 또한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라 아직은 부끄럽게도 10명에게 국과 반찬 등을 준비해 전달해 드리고 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혼자서 만들고 배달까지 하려니 인원을 늘릴 수 없어, 함께 마음을 나눌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11시 효심무료급식소를 찾았다. 이날은 고맙게도 지인 2명과 이선명 시의원이 찾아와 일손을 돕고 있었다. 열심히 요리하는 문씨 옆에서 묵묵히 설거지를 돕는 봉사자와 이의원과 함께 포장을 전담한 봉사자는 아직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음식을 담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날 준비한 음식은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맑은 국, 김치 2가지 종류, 연근 조림, 버섯볶음, 호박볶음까지 반찬류에 간식으로 어르신들을 좋아할 전 종류 2가지와 튀김빵과 보리떡, 제철과일 복숭아까지 영양과 맛까지 모두 고려한 푸짐한 한상차림이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문원애씨와 이선명 시의원이 나눠 배달까지 했다.


 



효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문원애씨는 오랜시간 봉사를 해온 인물이다. 이번 무료급식소 바로 이전에는 항도빌라 앞에서 삼도봉 명이 칼국수집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도 함께 운영했으며, 그 이전에는 10년간 요양원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해왔다.


 



또한 오랜시간 개인적으로 봉사를 해오다 201811일 한국부인회 김천시지회를 결성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봉사의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글로벌 희망나누리 푸드뱅크 이사로서 지역의 독거노인 돌봄 봉사에도 힘써온 인물이다. 봉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뛰어난 외모로 2019월드시니어퀸즈 한국선발대회 수상이라는 이력도 갖고 있다.


 



외모보다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따뜻한 문원애씨의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 개인은 전화 437-0071/010-8946-0968번으로 연락하면된다.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나누는 것 자체로 행복을 줍니다라고 말하는 문원애씨는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을 주실 고마운 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

 

 

 

< 김천시 지좌동 소재 효심무료급식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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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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