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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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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같이 사라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중앙초, 학생활동 중심의 체험형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1-09-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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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초등학교(교장 박재일)2021914() 학교폭력예방교육주간을 맞아 마술로 체험하고 느껴보는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방향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활동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계획되었다. 학생들이 여러 마술을 보고 체험하면서 학교폭력이란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학교폭력의 여러 상황들을 겪으면서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학교폭력인식과 대처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권혁민 마술사는학교폭력이란 주제는 어린 학생들이 이해하기엔 어렵고 낯선 개념이다. 학교폭력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기보단 그 예방에 초점을 두려 노력했고, 사소한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여러 상황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신경을 썻다. 마술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설명하였다.

 

5학년 학생 김○○학교폭력의 여러 상황들을 마술로 체험하면서 장난과 괴롭히는 것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사소한 장난이라고 여겼던 행동들이 사실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심각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학교폭력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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