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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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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종사 사업장 코로나19 방역 긴급 점검

추석연휴 이동 자제 및 백신 접종으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

기사입력 2021-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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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 종사 사업장 125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추석연휴 기간 타지역 이동 및 행사·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우려하여 실·과 소속 팀장 중심으로 구성된 94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실시하게 된다.

 

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생활방역 수칙 준수, 타 지역 이동 자제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타 지역 이동 및 편의점 등에서의 취식 금지를 강력 계도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적극 독려로 사업장 내 집단감염을 사전 차단하여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와 공장가동중지 등 기업체의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점검과정에서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중심의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진단검사 참여와 예방접종에 대해서 불법 체류 등의 신분 관련 불이익이 없도록 배려할 것이니 사업주도 이와 관련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확실히 알려주고 방역관리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지난 8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종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9월에는 태국 국적 근로자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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