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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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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또랑 추어탕 드시고 힘내세요!

뇌병변협회 30개, 시각장애인협회 20개 전달

기사입력 2021-09-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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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또랑 추어탕 이경자 사장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라는 신조로 지역에 이웃에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음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추석 명절 연휴 시작 하루 전인 17일 이경자 사장은 남산동에 소재한 자신의 매장에서 열심히 추어탕 포장 삼매경에 빠져 있다. 오늘은 뇌병변장애인협회에 30, 시각장애인협회에 20개를 전달했다.


 



올해 초부터 봇또랑을 2대째 이어가기 위해 추어탕 및 음식 만들기를 배우고 있는 둘째아들이 합류, 가업을 배우며 이경자 사장이 오랜시간 실천해온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함께 배워가고 있다. 이웃에게 전달할 음식을 아들과 함께 정답게 포장해서 인지 이경자 사장의 표정이 더욱 밝다.


 



이경자 사장은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이 음식 만들기다. 정성껏 만들어 나누며 제가 더욱 행복을 느끼고 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신조가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다. 특히 오늘은 마음이 풍족해 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과 함께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시를 한편 담은 쪽지도 함께 넣었다고 전했다.


 




한편 봇또랑 추어탕 이경자 사장은 시각, 농아인 등 장애인 단체와 지역 내 독거노인 등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대접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 참 봉사인의 한사람으로 봉사의 일환으로 김천시립미술관의 작품을 홍보하는 도슨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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