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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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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공공의료 발전기금 첫 열매 맺었다

태국 외국인 근로자 부부 1호 수혜자 선정

기사입력 2021-10-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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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자체예산과 지자체의 일부 수탁사업비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 자체로는 사업의 확장에 한계가 있어 5월부터 발전기금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모집된 발전기금은 의료취약계층 진료를 위한 사회공헌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연구 등에 활용되며, 지금까지 약 60여명 1,600만원 상당의 발전기금이 모금되었다.


 


 

수혜자 선정을 고심 중이던 김천의료원은 21일 발전기금 1호 수혜자를 선정했으며, 첫 지원대상자는 태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부부로 현재 결핵을 앓고 있으며, 6개월~1년의 치료 계획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및 미비한 사후관리로 인해 적정한 시기에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지역사회로의 전염 가능성이 있어 발전기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정용구 원장은 의료원에 부임하고 발전기금을 새로이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첫 수혜자가 선정되고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의료원에 부임하기 이전부터 공공의료에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현장에 와서 보니 의료원 자체예산만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이에 발전기금 모금을 향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발전기금의 모금과 운영을 통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지난 6월부터 월 2회 토요일마다 외국인 진료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감염병전담병원에서 해제되어 외래·입원·수술 치료 등 정상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는 등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책임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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