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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 주영기 초대 개인전

기사입력 2021-11-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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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 초대전으로 일상 소재를 가지고 서정적이고 목가적이며 순수한 감성을 표출하여 삶의 여유와 인간 순수의 본질을 찾고 있는 주영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김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 주영기 초대 개인전 오픈식은 3일 오후 430분 김천의료원 로비 전시실에서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박노선 행정처장 및 직원,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도재모 김천미술협회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오픈식은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천의료원은 20197월 환우분들과 보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품전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총 14번의 작품전을 개최했으며, 특히 이번 초대전은 세종대 회화과 졸, 서울미술대전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 8회 개인전, 11회 단체전에 참여한 주영기 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113일부터 1231일까지 약 2개월간 김천의료원 1층 로비와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코로나19 사투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초대전을 계기로 관람하는 모든 분들에게 삶의 여유와 생활의 활력소를 안겨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번 초대전을 통해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예술 분야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복동 회장은 김천의료원에서 지역의 미술협회 작가들의 초대전을 열어주어 너무나 감사하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의 작가들이 전시회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부족했는데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작가들의 우수한 수준을 널리 알리고, 의료원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도재모 김천미술협회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지역의 작가인 주영기 작가 개인전을 열어 주어 그동안 작업한 결실을 내보이게 되어 모두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 전시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우나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고, 시민들에게 예술로 인한 감동과 치유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주영기 작가는 제 작품은 대부분 일상의 모습이나 고향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그린 작품이다. 어렵지 않고 그냥 눈으로 보고 아름답고 생각하면 잘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를 열지 못해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너무나 힘든 나날이었다. 김천의료원에 이렇게 100주년 마지막을 장식 할 수 있는 기획전을 개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미술 작품을 하는 작가들도 예술인이지만 김천의료원 직원들도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예술인이다. 다 같이 지역을 아름답게 건강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기획전시에 참가한 주영기 작가는 김천 감문 출신으로 세종대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이사 및 운영위원, 경북지회부지회장 김천지부장, 한국예총 이사를 역임하고, 한국미술협회 회원, 김천지부회원, 김천수채화협회 회원, 대한민국 친환경미술협회 회원 및 초대 작가을 역임하며, 개인전 8, 그룹전 11회를 참가한 작가이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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