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어 “환자 최우선의 공공의료원”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2년 신년 시무식’은 1층 회의실에서 정용구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날 시무식은 청렴선서 및 서약서 전달과 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임용장 전달과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구 의료원장은 “김천의료원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온 한발자국을 시작하는 흑호의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데, 그동안 환자진료 및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주신 김천의료원 식구 모든 분께 충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새해에도 의료원을 찾는 환자 모두에게 신뢰감있고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용구 원장은 “코로나 전담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진행하되, 심뇌혈관 센터 개설과 양질의 급성기 치료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건강증진센터 건립 및 주자장 부지 매입 등을 통해 공공의료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경북 제5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코로나 환자 재택치료를 지원하는 등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료 현장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