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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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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새해, 김천시 운전자라면 알아야 할 것은?

주정차단속 시간 안내 및 법규위반 시 자동차보험료 할증

기사입력 2022-0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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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통행정을 펼치고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김천시 운전자라면 알아야 될 사항을 정리했다.


 


 

김천시 불법주정차 단속

 

김천시 불법주정차 단속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연중 오전 7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0분 이상(KTX김천구미역 버스통행로 1분 단속) 주차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에는 경제활동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어린이보호구역 유예시간 11~1330)까지는 물품 상·하차 차량에 대하여 주차를 허용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편익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차량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에 지장을 주는 어린이보호구역, 버스·택시 승강장, 도로 모퉁이, 횡단보도, 소화전, 이중주차, 인도 및 KTX김천구미역 버스통행로 등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전면 금지 시행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일명 민식이법)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으로 215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인상(일반도로 3, 승용차 12만원), 그리고 2110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가 되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에 주의가 요구된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32조는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소화전 등 주변 도로와 시·도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정한 곳에 주정차를 금지했으나 법 개정으로 도로변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역의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 된다.

 

 

보호구역(어린이, 노인 등) 교통법규 위반시 자동차보험료 할증

 

1월부터 스쿨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최대 10% 할증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으로 적발됐을 경우 6만원에서 16만원까지의 과태료와 부여와 더불어 1회 위반에 보험료 5%, 2회 이상 위반 땐 보험료 10%가 각각 할증된다.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할증은 지난해 1월 이후 위반 기록에 대해 지난해 9월 개시되는 자동차보험부터 적용된다. 노인보호구역과 장애인 보호구역에서 과속운전에 대해서도 같은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횡단보도 우회전보행자 의무 위반에 운전자 보험료 할증

 

1월부터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운전자 보험료가 할증된다. 따라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우회전 차량은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행자의 발이 횡단보도에 조금이라도 걸쳐져 있다면 정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2번 위반 시 5%, 4번 이상 위반 시 10%까지 각각 보험료가 할증된다.

 

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가 아닌 무엇보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에 솔선수범해야 한다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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