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선거 나선거구 국민의힘 2-가 신세원 후보는 “잘 사는 농촌 꼭! 해내겠습니다”라는 캐치플레이즈를 걸고 주민의 입장에서 변화를 모색하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과 함께 출마에 나섰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선진 농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신세원, 걸어 온 길이 나아갈 길을 보여줍니다”라고 강조하며 나선거구 지역의 대변인임을 강조하고 있다.
신세원 후보의 공약사항은 다음과 같다. 주요공약으로는 ▲포도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이 포도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도록 하며 ▲농촌일손돕기 인력시장 개설을 통해 일손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농산물 5일 장터를 개장해 상가의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홍보강화, 타 도시와의 우호증진을 이끌어내며 ▲좋은 역사 콘텐츠를 간직한 직지사 주변의 문화관광 시설 구축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직지 레저타운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저 신세원 “봉산, 대항,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을 미래가 있는 잘사는 농촌으로 삶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 약속입니다.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삶의 품격이 높은 농촌!,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는 농촌!, 누구나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주요약력사항은 김천농림고등학교(현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졸업, 김천시민의상 수상, 직지농협 감사(전), 봉산면 국민의힘 협의회장(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