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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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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희망병원, 조마면 방문

종합진료부터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2-07-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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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일 김천의료원은 소속 의사 및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김천의료원 희망병원 진료팀을 꾸려 조마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찾아가는 희망병원'은 김천지역 면단위 지역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희망병원 진료에는 빈혈과 간기능, 신장기능, 지질검사 등의 혈액검사를 비롯하여 심전도검사와 흉부 및 기타 질환의심 부위의 방사선촬영, 골밀도검사, 통증치료, 투약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경우 의료안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정용구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 자체 사업인 찾아가는 희망병원을 운영한지도 1년이 지났는데 직원들이 모두 원팀으로 협심하여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자랑스럽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현재 고령화시대로 마을마다 연령층이 높아 병원 한번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김천의료원에서 전문의 과장님들과 직원들이 나와서 무료진료를 해주셔서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조마면장은마을로 직접 찾아와주시고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공공의료 사업이 확대되어 앞으로도 김천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믿을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지역사회와 연계 일환으로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지회에서 함께 참여하여 진료 안내 및 간식 제공을 통해 힘을 보탰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운영을 통해 검증된 감염관리시스템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입원·외래·수술 등 모든 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71일부터 진료시간을 830분에서 530분으로 30분 연장하고 토요일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주요 진료과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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