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송 박윤해 대표변호사는 ‘미래를 선도하는 유능한 송설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천고등학교 발전을 위해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박윤해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송설47회)는 지난 2월 13일 김천고등학교를 찾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변호사는 김천고에 장학금 1억원 기부 약정 후 현재까지 모두 8,2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1,000만원씩을 내서 총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 대표변호사는 상주 청동초등학교, 청리중학교 출신으로 그 동안 초·중·고를 비롯하여 대학교 등 모교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을 위한 특강 등 모교 사랑 및 사회 봉사 정신도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