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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6-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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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의 이름은 ‘최초’입니다

개국 19주년(2023. 3. 22)

기사입력 2023-03-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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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최초라는 단어입니다.

 



존경하는 독자, 후원자 여러분!

 

2023322, 어느덧 1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김천인터넷뉴스를 창간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볼 수 있는 김천을 중심으로 뉴스와 정보를 담아 언론의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사회에 없던 인터넷뉴스라는 새로운 단어에서부터 실시간 뉴스전달과 현장의 사진, 기사에 대한 댓글달기, 독자편집위원회 조직과 시민기자활동, 모바일앱과 웹 개발로 손안의 뉴스시대를 열고, 유료화시스템과 후원하기, 기사에 대한 반응까지 늘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언론의 모델이 되어 이끌어 왔습니다.

 

김천시라는 중소도시에서 전 세계 인터넷언론의 흐름을 선도해 가는 김천인터넷뉴스의 발전은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개국 19주년을 맞아 시민참여를 더 활발하게 하고, 여론형성이 갈등, 반목, 상처가 되지 않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공론의 장이 되도록 한층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나온 18년을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김천인터넷뉴스가 되어 알토란같은 뉴스와 정보를 담아 사랑해주시고 채찍질해주신 독자와 후원자님께 더 헌신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코리아네트워크 대표이사 彰軒 김 윤 탁

 

 

김천인터넷뉴스 개국 19주년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아 본사 세미나실에서 행사를 합니다.

 

일시 : 2023322(수요일) 오후 13:00~18:00

축하 화환 및 화분은 발전 후원금이나 2023년 뉴스북(16만원) 구매를 부탁드립니다.(후원계좌 : 농협 367-17-017336 뉴스코리아네트워크)
 

 

김천인터넷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총괄 김윤탁 대표 010-9911-7080 김문환 국장 010-4535-6954 이상욱 취재부장 010-2885-5084 정효정 사회부장 010-2941-1946 김무겸 교열부장 070-7123-3515 홍민아 총무총괄 054-439-2055 최한동 독자편집위원장 010-3535-0666 장정인 시민기자대표 010-8855-3686 웹에디터 신채윤 010-6535-2876 정보통신관리 이튜 인쇄제작 동아문화사 053-252-9060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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