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 농사의 달인, 수제 간식 장인 등 각자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5명이 뜻을 모아 '다연담'이라는 사업체를 설립했다.
이들은 김천의 대표 농산물 뿐 아니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간식을 생산·판매하는 업체이다. 다연담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조직을 육성하는 등 김천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김천시농촌신활력사업단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은 5인이 추가적으로 뜻을 모아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곳 대표 메뉴는 현재 쿠키와 강정 2가지이다. 그중 하나인 호두, 복숭아, 샤인머스캣, 자두 등을 활용해 만든 쿠키는 특히 김천의 대표 캐릭터인 '오삼이'를 쿠키 포장에 활용해 친근함과 귀여움을 장착했다.
다음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을 또 다른 메뉴는 사계절을 담은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하면서 맛까지 있는 사계 강정이다. 김천에서 생산된 쌀에 봄에는 딸기, 여름엔 녹차, 가을엔 치자, 겨울엔 유자의 맛을 담은 사계 강정은 고급 조청을 사용해 맛을 내고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만 맛과 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계 강정은 예쁜 색감으로 SNS감성과도 잘 맞아 젊은 층들의 눈과 입 모두 사로잡는 새로운 트렌드의 간식으로, 달콤함과 건강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매력적인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연담의 5인은 "우리 김천 농산물을 활용해 김천을 알리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최종적으로는 김천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김천하면 다연담 간식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운영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쿠키와 사계 강정 모두 6개들이 1세트 8천 원, 2세트 1만5천 원에 판매하며, 맛은 선택 및 혼합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은 010-4490-9949번으로 하면 된다.
또한 곧 다연담의 매력적인 간식 등을 소비자가 직접 만들며 즐길 수 있는 체험장도 준비 중이다. 평화시장 내 청년몰 ‘포도락’ 안에 마련되고 있다. 1인 체험비는 단체 1만 원부터로 재료 및 체험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체는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 다연담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