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제대로 된 보양식을 찾고 있다면,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장미길 177에 위치한 ‘한방전복삼계탕’을 주목해보자.
이곳은 고급 한방 재료로 진한 맛을 낸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보양 맛집으로, 위치 때문에 처음에는 고민하던 사람들도 한 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후문이다. 한동안 주인장의 개인 사정으로 잠시 문을 닫았지만, 다시 가게 문을 열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 메뉴 2종의 가격을 1천 원씩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한방전복산삼배양근삼계탕은 1만9천원, 능이산삼배양근삼계탕은 1만8천원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녹두삼계탕과 누룽지삼계탕은 각각 1만8천원, 1만7천원,기본 한방삼계탕은 1만5천원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게 한편에 놓인 설명문을 보면 이곳 삼계탕이 왜 특별한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자연산 산삼을 기관배양해 배양 생산한 산삼배양근을 사용해 활성화 효소가 높고 피로 회복, 노화 방지,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단순한 삼계탕이 아닌 치유와 건강 회복을 돕는 진짜 보양식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전복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인, 산모까지 모두에게 좋은 식재료로, 여기에 13가지 한약재가 더해져 깊고도 맑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국물은 해장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삼계탕 외에도 한방 능이 오리백숙(7만원), 능이 토종닭백숙(6만원) 등의 백숙류도 인기다. 넉넉한 양과 한방 향이 어우러진 국물 맛은 가족 외식은 물론, 단체 회식이나 친목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이곳은 밑반찬 하나하나에 주인장의 정성이 담겨 있다. 직접 만든 된장 고추무침, 양파장아찌, 큼직하게 썬 시원한 깍두기,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장떡 전까지 이 모든 반찬들이 메인 요리를 더 맛있게 해주는 완성형 조합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도 전혀 부담이 없다. 특히 단체 손님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삼계탕과 백숙은 모두 포장 가능하며, 단체 예약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김천에서 건강과 정성을 담은 한 그릇의 보양식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 ‘한방전복삼계탕’을 추천한다.
포장 및 예약 문의: 054-435-5775 / 010-2576-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