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가격은 착하고 맛은 프리미엄 등급인 커피 맛집으로 입소문 난 ‘커피할배’가 여름을 맞아 고객 감사 ‘빅세일’을 7월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빅세일의 핵심은 ‘고급스러운 맛은 그대로, 가격은 더욱 착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된 콜드브루 원액이다. 1000ml 한 병 기준 약 40잔(6.5oz 기준)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다양한 원두별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콰테말라 안티구아는 과일향이 풍부하고 달고나 같은 단맛이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G4 시다모는 군밤 향과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또 7월 커피는 구수하고 진하며 보리차 느낌이 난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는 은은한 다크함과 고소함이 조화롭다. 행복(베스트셀러)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은은한 베리류의 산미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디카페인은 99.9% 카페인을 제거해 일반 커피와 차이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블렌드는 높은 밸런스와 단맛이 어우러진 고급 블렌딩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원두 종류에 따라 비회원 기준 17,000원부터 26,000원까지이며, 회원이라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내부에 전시된 커피 원두나무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 묘목은 직접 구매도 가능해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커피할배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를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빅세일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시원한 콜드브루로 특별한 커피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 커피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알려진 커피할배. 이번 여름, 품질은 프리미엄급이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콜드브루 원액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빵도 프리미엄, 100% 우리밀 등 4시간 숙성 가공
‘커피할배’에서 판매되는 모든 빵도 프리미엄 제품이다. 글루텐 없이 천연효모로 숙성시킨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100% 우리밀을 사용한다. 통밀 역시 우리밀, 호밀은 지리산에서 자란 우리밀로 만들어 재료부터 특별하다.
김천 특산물인 질 좋은 호두를 사용한 ‘호두해식빵’은 고소함과 쫄깃함이 일품이다. 맛의 비결은 오븐에 배추와 천연 재료를 섞어 ‘생활의 달인’ 방식으로 4시간 이상 숙성·가공해 정성을 가득 담는 것이다. 이렇게 손질한 호두는 빵 반죽에 절묘하게 배합되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난다. 이외 모든 빵 제품에 우리밀과 천연효모, 좋은 부재료를 사용한다.
‘커피할배’는 이처럼 빵 한 조각에도 건강과 정성을 담는다. ‘빵은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 때문에 빵을 좋아해도 참고 있다면, 천연효모와 우리밀로 만든 커피할배 표 프리미엄 빵으로 걱정 없이 즐겨보자.
위치는 신음동 부거리길 118, 주문 및 문의는 커피할배(010-4610-551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