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육 현장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북 3대 스포츠 대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모두가 감동과 감사로 하나 되는 스포츠 도시 김천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시·군체육회장협의회장이자 김천시체육회장 최한동입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를 맞아 김천 시민 여러분과 체육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김천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제35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 등 경북 3대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 스포츠 메카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무엇보다 선수단과 김천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열정 어린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아울러 각 기관과 단체장 여러분,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협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김천시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모여 김천을 감동이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2026년 김천시는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와 함께, 시민 모두가 화합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포츠가 우리 일상 속에서 시민 여러분을 더욱 가깝게 잇고, 감동과 감사가 함께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김천시체육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김천시체육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활기찬 체육 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김천 시민 여러분과 체육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