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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들이 전하는 메시지

기사입력 2025-12-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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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김천시민 모두가 액운을 날려버리고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김천인터넷뉴스의 발전에 함께하고 있는 독자편집위원들의 한 해 소망을 들어보았다.



 




 

김주록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장

시민의 목소리를 잇는 책임, 김천의 내일을 바라보며...



 


 

2026년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 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역할을 되새겨 봅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는 2012년 발족 이후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지키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김천시 발전의 중심이 되고자 노력해 온 단체입니다.

 

독자편집위원회는 김천인터넷뉴스와 김천인터넷신문이 공공 저널리즘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구현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뉴스 편집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정한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지역 언론이 신뢰받는 공적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자편집위원장으로서의 새해 다짐 또한 분명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비판할 사안은 책임 있게 짚되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건강한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언론이 흔들릴 때 지역 사회의 신뢰 또한 함께 흔들릴 수 있음을 늘 마음에 새기며, 김천인터넷뉴스가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언론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 김천당협 미래포럼 회장으로서의 역할 역시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 역량 강화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미래포럼은 정치적 주장에 앞서 사람을 키우고, 봉사를 통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모임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정치적 구호보다는 지역을 위한 실천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 나가고자 합니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새해에는 진영과 구호를 넘어, 김천을 진심으로 아끼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분을 신중히 선택하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지역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는 희망을 말하는 해이기보다, 신뢰를 차분히 쌓아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민과 언론,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를 믿고 기대할 수 있는 김천을 위해, 올 한 해도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박병하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장

병오년 새해, 우리 모두 꽃길만 걷기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지치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모두 묻어두고, 병오년 새해에는 힘찬 말의 기운으로 출발해 항상 꽃길만 걷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삶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사진전시회, 사진 촬영대회, 추억의 사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못다 한 일이 많아 아쉬움도 남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 여러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일 년 열두 달 삼백육십오일 매일매일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우리 김천시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열정과 추진력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시민 모두가 신명 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영희 효동어린이집 원장

365일이 선물



 




다행이다.

새로운 날들을 다시 선물 받았다.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새 날이니 기회를 얻은 셈이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나의 것이니 올해는 남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족하는 하루를 살련다.

거울 앞에 서서 국기에 맹세하듯 주문을 외운다.

 

나는 참 좋은 사람이다!

오늘 내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지난 것은 다 지난 일이고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2026년을 힘차게 출발한다.모두 잘 될 것이다.

설령 시련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더 잘 되려고 그럴 것이다.

 


 

전재강 팜오랜왕자 대표

어머님의 백수(白壽) 건강을 빌며...

 

오늘은 어머님의 생신입니다. 올해로 97, 백수를 코앞에 두고 계십니다.



 




저는 포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한기에는 서울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요즘은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저녁 밥상은 제가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오시기에, 하루의 끝은 자연스레 아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머님은 슬슬 부엌까지 걸어 나오셔서 직접 식사를 하시곤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 전 왼쪽 발목 골절로 지금은 반깁스 상태입니다. 어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5분 정도 걸으셨는데, 그 영향인지 밤새 무릎 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다시 편하게 걸으실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어머님의 발목이 잘 회복되고, 건강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져 삶의 질이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루하루를 함께 지켜보며,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울러 농부로서의 작은 바람도 있습니다. BK 시들리스 신품종 검정 포도 농사도 올해는 잘 되어, 땀 흘린 만큼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어머님의 백수를 향한 길이 평안하고, 가족의 일상에도 조용한 기쁨이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이 하루를 맞이합니다. 2026년 다가오는 해에는 저 뿐 아니라 김천시민 모두가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맞이할 수 있는 행복한 한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희 김천시니어클럽 사회복지사

지역과 함께한 한 해, 신뢰로 이어갈 2026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올 한 해 김천 인터넷뉴스를 아껴주시고 함께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지역 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을 돌아보며, 지역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김천 인터넷뉴스는 지역과 호흡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더욱 성숙한 소통과 건설적인 비판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신뢰가 넓어질 수 있도록, 김천 인터넷뉴스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김천 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역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선을 유지하며, 지역의 변화와 과제가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본업으로는 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는 김천시니어클럽에서 일하며, 일과 삶이 이어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어르신들에게 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낮고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사람의 독자이자, 독자편집위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김천 인터넷뉴스가 지역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조용히 함께하겠습니다. 연말연시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김동완 으뜸토목설계사무소 대표

사람과 지역을 잇는 책임, 2026년을 향한 다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으뜸토목설계사무소 대표 김동완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으뜸토목설계사무소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그리고 미래세대가 꿈꾸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함께해 왔습니다. 토목설계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도시의 기초이자 삶의 안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분야라는 책임감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개발이라는 원칙 아래, 각종 인·허가와 설계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토목설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실무 중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청년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목·개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습니다.

 

또한 저는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서 6기부터 현재 8기까지 참여하며, 지역 현안과 도시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시선이 행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기술인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참여와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김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규림 개령면 새마을부녀회장

멈추지 않는 비상, 희망으로 향하는 한해되길



 




한 해를 돌아보면 크고 작은 행복들이 참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전국 국악아리랑대회에서 여섯 차례나 수상하고, 서울국악제에서는 단체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됐습니다.

 

멈추지 말고 날아가거라, 비상하는 날까지.”

 

이 좌우명을 가슴에 품고,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는 한편, 개령면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이웃을 위한 봉사에도 힘을 보태 왔습니다. 무대 위의 성취와 현장에서의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한 해였기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마음을 독자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2026년에는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하고 싶은 일들에 꼭 도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비상하는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안인정 명성학원 원장

바쁘고 고마웠던 2025, 다시 본업을 향해



 




2025년은 그동안 반복되던 해들과는 확연히 다른, 유난히도 바쁘면서도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더없이 후회 없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19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늘 시험이라는 긴장과 부담 속에서 살아왔고, 수능이 끝나는 시점이 되면 또 한 살을 먹었다는 실감과 함께 같은 일상이 되풀이되는 듯한 해들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집과 학원, 학교라는 익숙한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직업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배우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넓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사회를 바라보는 경험 또한 제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틈틈이 하며 제 자신을 돌볼 수 있었고, 하루하루가 허투루 흘러가지 않는, 꽉 차 있고 감사로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바쁨 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고, 쉼 속에서도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제가 가장 사랑해 온 이 본업을 지금보다 더 사랑과 진심을 담아 이어가고자 합니다. 명성영어 원장으로서 학생들과 마주하는 순간마다 제 말 한마디, 시선 하나, 태도 하나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그 사실이 저를 더욱 책임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사춘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조금 더 바르고, 조금 더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이 듬뿍 담긴 수업을 해보고자 합니다. 성적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교육, 기억에 남는 어른으로 남는 교육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 자신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건네고, 더 자주 웃으며, 지금보다 더 행복한 하루들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또한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감사함을 잊지 않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선 이경자 봇또랑 추어탕 대표

늦게 피어 더욱 향기로운, 나눔과 도전의 새해를 바라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봇또랑 추어탕을 찾아 주신 손님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어느 해보다도 많은 성장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응원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가게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내 인생 내 어깨에 짊어지고를 출간했을 때 보내주신 축하와 격려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내 일처럼 기뻐해 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시던 여러분의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그동안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식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한 그릇이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삶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정성을 담은 음식만큼은 언제나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을 쓰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실천하며 살아가는 지금의 시간이 제게는 큰 행복입니다. 2025년에는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으며,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책임과 배움의 자리에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열정과 도전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늘 함께하시기를 저의 자식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봇또랑 추어탕은 여러분께 건강과 기운을 전해 드리는 음식으로, 그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성옥 아라미네농장 대표

성실함의 씨앗으로 희망을 키워가는 2026

 

2026년을 꿈꾸며 지난 한 해를 차분히 되돌아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따뜻한 진심을 나누고, 말없이 곁을 지켜준 분들이 있었기에 시간은 단순한 숫자의 흐름을 넘어 마음에 오래 남는 기억으로 쌓였습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 또 지역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더욱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던 가치들을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아라미네농장(2024년 대한민국 과실산업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에서 호두나무를 가꾸며 계절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성실함과 꾸준함이 결국 사람과 지역을 지탱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이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해이지만, 조급함에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나아가는 여유를 먼저 품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호흡을 믿으며 걸어갈 때, 계획한 일들도 비로소 단단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농사를 짓든, 봉사를 하든, 무엇을 하든 결국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마음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건강이 모든 성취의 든든한 바탕이 되기를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평안할 때 웃음은 자연스럽게 머물고, 가족과 이웃,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충분히 잘 해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자신을 향한 응원이 끊이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은 혼자서 완성되기보다 서로의 곁을 나눌 때 비로소 깊어집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우리의 일상을 온기로 채우고, 함께할 때 진정한 풍요로움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뿌려온 성실함의 씨앗들이 202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건강과 행복이라는 꽃으로 환하게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영애 세종나무종합병원 대표

붉은 말의 해, 신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어느덧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은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길을 열고, 따뜻한 열정으로 주변을 밝히는 상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처럼 올 한 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세종나무종합병원은 많은 분들의 믿음과 응원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늘 곁에서 격려해 주신 마음을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더욱 성실하고 정직한 자세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서 지역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참여로 신뢰받는 언론 문화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이 가장 큰 복이 되시고, 가정마다 웃음과 평안이 머무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갈선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천시지부 회장

작은 정성이 서로의 일상을 지켜주는 새해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앞에서, 우리는 지나온 문장들을 조용히 되돌아봅니다.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보낸 시간들은 나눔이란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책임 있는 태도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기쁨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 애썼던 소중한 흔적으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 함께하며 나눈 생각과 제안들이 신문의 한 줄, 한 면에 작은 의미로 스며들었기를 바라며, 부족했던 부분은 성찰로 남겨 새해를 향한 디딤돌로 삼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깊이 읽고, 더 정직하게 말하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신문을 바라보는 성실한 동행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천시지부 회장으로서 지역 사회와 시민을 잇는 역할에도 더욱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무는 해에는 감사의 인사를 띄우고, 새해에는 모두의 일상에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미경 사회복지사

사람의 곁에서 희망을 잇는 2026년을 바라보며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 그리고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이자 사회복지사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떠오릅니다.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며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일상을 나누게 됩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힘은 말 한마디, 안부 한 번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늘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작은 도움일지라도 진심을 담아 전하며 외롭지 않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는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에 새기며,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을 더 자주 돌아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은 잠시 내려두고, 2026년에는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으로서 누군가에게는 스쳐 가는 이야기일지라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김천이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도시로, 아이와 어르신,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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