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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한목소리

“혁신도시 성공 경험·교통 인프라 갖춘 김천이 최적지”

기사입력 2026-08-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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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재일)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 유치를 촉구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개령면 이장협의회는 13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이장회의를 마친 뒤 이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역 균형발전과 김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김천이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 알려 나가기로 했다.

 

김천은 기존 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다수의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이전·정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여기에 KTX를 비롯한 광역교통망과 정주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어 추가 공공기관을 수용할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장들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는 김천! 균형발전의 중심 김천!”,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개령면이 함께하겠습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허구 개령면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국가정책인 만큼 시민의 관심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개령면도 주민들과 함께 김천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김천혁신도시의 강점과 추가 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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