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 기획취재 > 여론광장

제10대 김천시의회, 시민이 바라는 가장 큰 변화는?

[여론광장] 시민의 의견을 묻습니다

기사입력 2026-08-30 15: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0대 김천시의회가 이제 새로운 의회의 출범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지켜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평가하고 주문할 시점이다.

 

 


10대 김천시의회는 전체 18명의 의원 가운데 국민의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과 무소속 의원 1명이 함께하면서 역대 의회보다 다양한 정치적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지방의회에서 정당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다. 지방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여전히 정당공천제가 유지되면서 지방의회에서도 때로는 중앙정치의 여야 대립이 그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지방의회의 기본은 정당을 넘어 김천시민 우선이어야 한다.

 

지방의회 의원은 정당의 대표이기 이전에 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민의 대표다. 여당이라고 집행부의 정책에 무조건 동의해서도 안 되고, 야당이라고 무조건 반대해서도 안 된다. 잘한 행정에는 힘을 실어주고, 잘못된 행정은 바로잡으며,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면 여야를 떠나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다.

 

특히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과 예산을 꼼꼼하게 살피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견제하는 것은 의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 동시에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고 이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반영하는 것 역시 의원들에게 주어진 책무다.

 

이제 제10대 김천시의회는 정당의 이해관계보다 김천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의원 개인의 정치적 입장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해야 한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가 아니라 원칙과 소신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평가받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김천인터넷뉴스 여론광장는 제10대 김천시의회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기를 바라는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10대 김천시의회, 시민이 가장 바라는 변화는 무엇입니까?
 

여론광장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소통하는 의회
견제하는 의회
협치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
투표하기

설문자 전체 [43명]

  • 소통하는 의회 20.9% [9명]
  • 견제하는 의회 9.3% [4명]
  • 협치하는 의회 2.3% [1명]
  • 책임지는 의회 67.4% [29명]

※ 여론광장 참여는 IP를 통해 2중 참여를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대항면민
    2026- 08- 30 삭제

    사심을 버리고 말과행동이 일치해야됨

  • 대항면민
    2026- 08- 30 삭제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