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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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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시장 “재난은 예고 없어 현장 점검 철저히”

김천시 9월 직원 정례석회서 유공자 시상

기사입력 2026-09-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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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일 오후 시청 3층 강당에서 본청과 읍··동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석회에서는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등에 대한 유공자 시상과 배낙호 김천시장의 훈시, 직원 소양을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먼저 2026 김천포도축제 유공자로 ()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김천포도회 강효석 총무, 김천축협 김성수 상무, 김천시농협공동조합법인 추상철 대표, 더원식자재마트 배세훈 대표이사, ACT 김규태 본부장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합동평가 유공에는 문화홍보실 장근영, 지역보건과 배효정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천시 우수연구단 평가에서는 김천기록공방이 최우수, ‘웨딩브릿지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시민업고튀어, 경계없는 해결연구단, 농사9, 구해줘! 1000, 막내의 유혹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김천시 업무인수인계서 경진대회에서는 상하수도과 이준희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건설과 안지현, 건축과 남혜연, 계약구매팀 김미진, 복지정책과 심재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제정책과 이소현, 건축과 유경근, 복지정책과 정정애, 축산정책팀 권영진, 건강증진과 허수연, 대신동 김경일 주무관은 장려상을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직원들에게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와 각종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훈련이 끝났더라도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자세는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거제와 통영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대응에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배 시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의회와 함께 시정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인식을 갖고 수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례석회에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과 청와대 전시 기획·해설 등을 맡았던 백인필 도슨트가 강사로 나서 도시 바르셀로나와 가우디의 꿈을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 김천시 9월 정례석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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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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