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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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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행정과 주민 잇는 ‘현장 소통’ 강화

9월 이장회의 현안 공유

기사입력 2026-09-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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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은 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9월 정례 이장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변경된 행정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과 마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노인실태조사 협조 불법 농지전용 예방 홍보 김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등이 다뤄졌다.

 

이장협의회는 변경된 제도와 지원사업을 주민들이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후에는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앞서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든든한 뿌리는 바로 이장님들이라며 현장에서 전해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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