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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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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삼계탕·김 등 400세트 기탁

기사입력 2026-09-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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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4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22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으로 구성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을 통해 물품을 구매해 기부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는 상생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90명에게 전달된다. 지역 내 34개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310명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공기관과 기업,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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