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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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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구단 전환, 시민 의견도 ‘팽팽’

재정 부담·지역가치 놓고 격론

기사입력 2026-09-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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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 협약 종료를 앞두고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이 김천의 새로운 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인구 13만여 명의 도시가 매년 110억원 규모의 프로구단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팽팽하게 맞섰다.

 

김천시는 18일 오후 2시 김천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최정희 좌장의 진행으로 김천상무 주요 성과와 운영 현황,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추진 경과,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신문선 축구해설위원,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 안준상 경일대학교 축구학과 교수,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장, 이언영 서포터즈 수사불패 부회장, 이정인 김천시민일보 대표 등의 발제와 상호토론, 시민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무 떠나면 사실상 새 구단연간 110억원 제시

 

김천시는 2020년 상무프로축구단을 유치한 뒤 202111일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국군체육부대와 연고 협약을 체결해 김천상무를 운영해 왔다. 당초 2024년까지였던 협약은 두 차례 1년씩 연장돼 올해 말 종료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천이 단절 없이 새로운 시민구단으로 전환할 경우 K리그2 참가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향후 새로 구단을 창단하면 K4리그부터 참가해야 한다는 방침을 김천시에 통보했다.

 

김천시가 이날 밝힌 시민구단 운영계획은 사무국 24, 선수단 43, U-12·U-15·U-18 유소년 선수단 115명 등 모두 182명 규모다.

 

예상 운영비는 연간 110억원이다. 재원은 김천시 지원금 50억원, 경북도 지원금 30억원, 수익사업 12억원, 후원금 10억원, 기타수입 8억원 등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지출은 선수단 운영비 70억원, 사무국 운영비 16억원, 유소년 육성비 14억원, 마케팅·홍보비 6억원, 홈경기 운영비 4억원 등이다.

 

올해 김천상무 운영예산 63억원과 비교하면 47억원이 늘어나는 규모다.



 


 

시민 여론도 세 갈래찬성 37.7%·반대 31.7%·유보 30.7%

 

이날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처음 공개된 시민 여론조사 결과였다.

 

에이스리서치가 김천시 18세 이상 시민 802명을 대상으로 읍··동을 직접 방문해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의견은 찬성 37.7%, 반대 31.7%, 잘 모르겠다는 유보층이 30.7%로 나타났다.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6%포인트였지만 조사기관은 이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유보층이 향후 시민구단 전환 여론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분석됐다.

 

시 재정 투입에 대한 우려도 확인됐다. 현재보다 시 지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과도하다는 응답이 적절하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시민구단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김천의 도시 브랜드 강화, 시민 자긍심 등이 꼽혔다. 우려 사항으로는 시 재정 부담 증가와 다른 분야 예산 감소 가능성 등이 제시됐다.

 

결국 시민구단의 지역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대가 있는 반면, 장기간의 재정 부담 등을 놓고 상당수 시민이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선 축구는 도시 통합과 아이들에게 꿈 주는 자산

 

패널 토론에서도 시각은 확연히 갈렸다.

 

신문선 축구해설위원은 시민구단의 가치를 단순한 수익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신문선 위원은 해외 프로축구단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축구단이 지역민을 하나로 묶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는 지방도시일수록 프로축구단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뒀다.

 

현재 김천은 이미 프로축구 운영 경험과 경기장 등 기반을 갖추고 있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 구단을 만드는 도시와는 여건이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본 J리그 벤포레 고후 사례를 들며 야마나시현 전체를 기반으로 지역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도 소개했다.


 



 

김윤탁 유비무환(有備無患)창단은 여건부터 갖춰야

 

반면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는 축구를 좋아하고 시민구단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면서도 김천의 인구와 재정 규모를 고려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김 대표는 상무 소속 선수들이 떠나면 시민구단은 사실상 새로운 선수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그동안 김천상무는 군인 신분 선수들의 연봉을 구단이 부담하지 않았지만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면 선수 연봉을 구단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무 선수들의 연봉을 추산할 경우 지난 6년간 약 1천억원 규모의 선수 연봉 부담 없이 구단을 운영한 셈이라며,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뒤 성적을 내기 위해 우수선수를 영입할 경우 선수 연봉 상승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구단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그만두는 것은 어렵다며 당장의 110억원보다 5, 10년 뒤에도 김천시 재정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K리그1 승격과 상위권 경쟁을 목표로 할 경우 현재 계획보다 운영비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구 감소에 따른 관중 기반과 유소년 선수 확보 문제도 제기했다. 현재 김천의 학교 규모와 축구 저변을 감안할 때 U-12·U-15·U-18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천 단독구단의 대안으로 김천·상주·구미가 힘을 합치는 가칭 김상구 프로축구단을 제안했다. 세 도시를 합치면 약 63만 명의 배후 인구를 확보할 수 있고, 김천의 축구 인프라와 상주의 상무 운영 경험, 구미의 기업 기반 등을 결합해 관중·재정·기업후원·유소년 육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안준상 수익성만으로 평가 안 돼지역밀착이 관건

 

안준상 경일대학교 축구학과 교수는 시민구단을 단순히 재정자립률이나 수익성만으로 평가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공공성과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편익 역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관이나 문화·체육시설을 수익률만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처럼 시민구단 역시 지역사회 통합, 유소년 교육, 취약계층 프로그램 등 공공적 기능을 함께 따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성공적인 시민구단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전문경영체제를 확립하는 동시에 선수와 구단이 시민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구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중소도시 구단 사례를 들며 김천 역시 구미·상주·칠곡 등 인근 시·군과 협력해 광역적인 팬 기반을 만들어가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손종필 김천의 인구·재정 규모부터 냉정하게 봐야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장은 지방재정 측면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손 소장은 현재 김천상무와 앞으로 만들어질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선수단 구성부터 전혀 다른 조직인 만큼 단순한 전환이 아니라 사실상 새로운 프로축구단을 만드는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천의 인구가 13만여 명에 불과해 K1·K2 시민·도민구단 가운데서도 매우 작은 배후시장을 갖게 된다는 점과 낮은 재정자립도, 지방재정 여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지원금 30억원이나 기업후원금 등 외부재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는지도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경기 침체나 세수 감소, 도의 재정여건 변화에 따라 외부 지원이 줄어들 경우 결국 부족한 운영비를 김천시가 추가 부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손 소장은 K2 직행만을 전제로 할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K3·K4 등 다른 방식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언영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도 있다

 

이언영 서포터즈 수사불패 부회장은 축구가 시민에게 주는 무형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장애를 가진 딸과 가족이 김천상무를 응원하면서 겪은 실제 경험을 소개하며 축구장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위로와 행복, 가족 간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정 부담과 경제효과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어떤 가치는 통계로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시민구단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인 장밋빛 전망보다 실제 성과 검증부터

 

이정인 김천시민일보 대표는 2020년 김천상무 유치 당시 제시됐던 경제적 파급효과와 실제 운영성과를 비교하며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예상했던 관중과 후원금 규모가 실제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들며 시민구단 사업계획 역시 잘될 경우만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간 110억원이라는 운영비 가운데 도비와 후원금, 자체수입이 계획대로 확보되지 않을 경우 부족분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 성적 부진과 강등, 관중 감소와 후원 감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예산을 생활체육이나 복지, 시민 편의시설 등 다른 분야에 투입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와 비교하는 기회비용도 함께 따져야 한다고 했다.


 


 

 

시민 토론도 재정·지속가능성에 질문 집중

 

패널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과 시민 질의에서는 시민구단의 재정 부담과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질문과 의견이 잇따랐다.

 

한 참석자는 인구 13만 명 규모의 도시가 프로축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느냐며 배후 인구가 작은 김천에서 시민구단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항면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지역의 생활환경 문제를 거론했다. 이 시민은 마을 도로가 파손된 채 수년째 제대로 정비되지 않는 곳도 있다연간 110억원을 시민구단에 투입할 여력이 있다면 주민들이 당장 필요로 하는 숙원사업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스포츠 인프라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시민은 김천이 스포츠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학생들이 모텔 등에 숙박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재 김천에 더 필요한 것은 유스호스텔과 같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K2 직행 대신 K3·K4리그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이날 공청회 참석자 구성을 언급하며 축구 관계자들을 제외하면 일반 시민의 참여가 많지 않아 보인다며 시민 관심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예산 투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도비 30억원 약속놓고도 공방

 

서포터즈 측과 김윤탁 패널 사이에서는 경북도의 30억원 지원과 김천시의 스포츠 예산을 놓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포터즈 측은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났을 당시 도비 30억원 지원을 약속받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김천시가 좋은 스포츠시설을 갖추고 있고 김천상무 축구 외 다른 체육 종목에도 연간 상당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구단에 대한 재정 지원만 과도하다고 볼 수 있느냐는 취지로 김윤탁 패널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대표는 도지사가 도비 30억원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하더라도 실제 예산 편성을 위해서는 경북도의회의 심의·의결 절차가 필요한 만큼 현재 단계에서 매년 30억원이 확정적으로 지원된다고 전제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한 해 지원 여부와 별개로 시민구단이 존속하는 동안 매년 같은 규모의 도비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며 지속적인 재원 확보 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른 체육 종목에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서도 여러 종목에 지원되는 전체 체육예산과 하나의 프로축구단에 투입되는 예산은 성격과 구조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오히려 특정 종목에 예산이 지나치게 편중된다면 그것 역시 스포츠 정책의 형평성 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제 선택은 찬반넘어 지속가능성 검증으로

 

이날 공청회는 시민구단을 둘러싼 논쟁이 단순히 축구가 좋으냐, 싫으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시민구단 전환에 긍정적인 측에서는 도시 브랜드와 시민 자긍심, 지역사회 통합, 유소년 육성, 시민 여가문화 등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공공적 가치를 강조했다. 반면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는 측에서는 인구 13만여 명의 배후시장과 관중 기반, 연간 110억원 규모의 운영비, 선수 연봉 상승 가능성, 도비·후원금의 지속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맞섰다.

 

무엇보다 이날 처음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찬성 37.7%, 반대 31.7%, 유보 30.7%로 나타난 것은 시민 의견이 어느 한쪽으로 뚜렷하게 모였다고 보기 어려운 대목이다.

 

김천시는 이날 공청회와 시민 여론조사, 시의회 의견 등을 종합해 오는 922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신청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다. 전환을 결정할 경우 9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공청회에서 제기된 핵심 쟁점은 비교적 분명했다. 연간 110억원의 운영비를 5, 10년 뒤에도 감당할 수 있는지, 경북도 지원금 30억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 기업후원과 자체수입 목표가 현실적인지, 유소년 선수단과 관중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이다. 반대로 시민구단이 가져올 도시 브랜드와 시민 통합, 유소년 육성 등 공공적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응답자의 30.7%가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청회 이후에도 시민구단의 재정 구조와 장기 운영계획, 적자 발생 시 대책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천상무가 떠난 자리에 시민구단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다른 방식의 프로축구 운영을 모색할 것인가. 오는 22일 김천시가 내릴 결정은 한 시즌의 축구를 넘어 향후 수년간 김천시의 재정과 스포츠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민구단의 공공적 가치와 장기적인 재정 부담 사이에서 김천시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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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단
    2026- 09- 20 삭제

    구단은 언제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경제가 좋은 편도 아닙니다 시내를 돌아보세요 아직도 빈 점포가 상당하고 인구도 줄고 있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합니다

  • 김천발전
    2026- 09- 20 삭제

    반대합니다. 공청회 참석자 보면 축구 관계자들을 제외하면 일반 시민의 참여가 저조하고 시민 관심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예산 투입 해야한다

  • 결정
    2026- 09- 20 삭제

    과감한 개선책 없는한 힘들다고 봅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스포츠도시 김천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 아닐까요!!! 반대합니다

  • 응답자
    2026- 09- 20 삭제

    현실은 아쉽다. 많은 시민들은 김천시에 어떤 실업팀이 있는지조차 잘 알지 못한다. 선수들의 경기 일정이나 활동은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거기다가 시민구단 창단 이게 맞나요~~~

  • 공감
    2026- 09- 20 삭제

    배드민턴단과 육상단, 여자농구단 등 3개 실업팀을 운영하며 연간 약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기사를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구단 꼭 필요한가요?????인구 13만여 명의 관중 기반, 연간 110억원 규모의 운영비, 선수 연봉 상승 가능성, 도비·후원금의 지속 여부 필요함!!!!!

  • 의견
    2026- 09- 20 삭제

    김천시 재정자립도 11.27%인데 전혀공감못함 반대하겠습니다 이유는 김천시청 감당 안되고 현실적으로 봤을때 관중 많다고 생각안합니다

  • 반대
    2026- 09- 19 삭제

    무조건 반대입니다 그돈으로 김천시에 아기들이 놀고 체험할수있는 김천시에서 직접운영하는 제대로된 키즈카페라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맨날 인구늘린다고 영양가 없는 행사 그만하시고 김천시민들의 복치에 신경을 더 써주세요

  • 반대
    2026- 09- 19 삭제

    김천의 발전은 기업과 관광이지. 인기도 없는 축구단 창단으로 김천의 브랜드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차라리 학생과 시민들에게 스포츠활동 지원 예산을 책정하는 게 낫다. 이번 월드컵 마친 후 드러난 시민구단의 실체를 알면 절대 동의할 수 없음.

  • 정구인
    2026- 09- 18 삭제

    프로축구는 김천시의 실정에서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광역과 함께 뛰겠다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헛된 꿈이고, 관중 1,500명 오는데, 돈으로 환산하면 이건 답이 없지요. 이참에 프로야구단을 시민야구단으로 하나 창단하죠, 축구는 K4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고요.

  • ㄴ아아아
    2026- 09- 18 삭제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