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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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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선수단,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471명 참가 안동·예천서 화합과 도전의 열정 펼친다

기사입력 2026-09-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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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예천 일원에서 공동 개최되는 가운데, 김천시 선수단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날 개회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박근혜 부의장, 김석조 운영위원장,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전성필 스포츠산업과장 등이 참석해 김천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이 23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김천시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471명이 출전해 김천 생활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대회 개최지였던 김천시는 홈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원정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홈의 이점은 없지만 선수단은 김천이라는 이름에 담긴 자부심을 안고 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하나 된 김천시 선수단의 투지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승패를 넘어 생활체육이 지닌 건강과 화합, 도전의 가치를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천시체육회 임직원들도 사전 경기로 진행된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파크골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사기를 북돋웠다.



 




김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키우는 소중한 가치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함께 뛰고 응원하는 모습이 김천 생활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천시 선수단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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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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