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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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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 표현

할머니 · 할아버지 맛있는 약과쿠키 드세요!

기사입력 2026-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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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20, 돌봄품앗이 활동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크림치즈 약과쿠키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조부모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쿠키를 만드는 요리 활동과 편지 쓰기, 소감 나누기를 함께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크림치즈를 활용한 약과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재료를 살펴보고 반죽을 원하는 쿠키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다.

 

오븐에서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에는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추석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등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추석 인사 편기 쓰기 시간을 가졌다.

 

아직 글쓰기가 어려운 영유아들은 그림일기 활동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크림치즈 약과쿠키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와 함께 완성됐고, 참여가정은 직접 만든 쿠키를 아이들이 작성한 편지와 함께 포장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들은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고 편지도 써보면서 추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천시가족센터장 우성스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명절을 단순히 쉬는 날로 생각하기보다 가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는 율곡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26,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초등돌봄교실(무료),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보드게임, 놀이체육, 창의미술, 방학특화프로그램)과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아빠와 함께하는 HOME키즈카페, 할머니 이야기 보따리, 놀이중국어, 트니트니와 함께하는 유아체육, 유아창의교육등 다양한 활동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돌봄품앗이활동 참여그룹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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