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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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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자율방재단,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마을순찰대 활동 강화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도모

기사입력 2026-09-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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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자율방재단은 20일 공단 소재 사무실에서 홍순용 회장을 비롯한 읍··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맞이 인사를 시작으로 읍··동별 방재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교육과 워크숍 일정 및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순찰대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취약지역과 위험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또한 오는 1010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선통신 교육을 실시하고,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드론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115일에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자율방재단 워크숍의 일정과 11월 13일에 개최 예정인 김천시자율방재단 워크숍의 운영계획을 공지하고,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전달했다.

 

홍순용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읍··동별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달라평소 철저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자율방재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천시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예방 활동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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