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1 18:43
기사입력 2026-09-21 15:35
대곡동 소재 더원식자재마트가 21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로당과 무료급식소에 쌀과 생필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구 시의원인 우지연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더원식자재마트는 지역 경로당 31곳 가운데 직접 밥을 지어 식사하는 13곳에 20㎏ 쌀 1포씩을 전달하고, 나머지 경로당 18곳에는 30롤 화장지 2묶음씩을 기증했다.
또 대곡동 소재 무료급식소에는 20㎏ 쌀 2포를 전달했으며, 매주 월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국수를 제공하고 있는 삼장무료국수방에는 에너지음료와 롤 화장지를 지원했다. 이날 기증한 물품은 총 20㎏ 쌀 15포와 화장지 42묶음 등이다.
물품 전달에는 우지연 위원장과 배세운 더원식자재마트 대표, 하준성 경영지원이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삼장무료국수방과 일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특히 우지연 위원장은 평소에도 삼장무료국수방을 비롯한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날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살피는 등 '대곡동의 며느리’다운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배세운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트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지연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더원식자재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해 모두가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원식자재마트는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다가오는 김장철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대곡동 새마을협의회에 김장용 배추를 후원하기로 약속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더원식자재마트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김천시-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로 상생발전 이어간다
우리 아이는 우리가 함께 지켜요!
정성 가득 삼계탕으로 온정 나눠
송화라이온스 사랑의 바자회
함께 빚은 ‘행복한 빵’ 성취감 쑥쑥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성황
시정모니터단, 시민의 눈으로 김천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