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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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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꿈 키우도록 지속 지원”

경북교육장학회, 음악단체·학생에 장학금 3천만원

기사입력 2026-09-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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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경지역 학생 음악단체와 학생들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22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음악·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문경지역 학생들의 음악활동을 돕기 위해 지정 기탁된 3,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음악단체 4곳과 음악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 2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 음악단체는 호서남초등학교 국악부 아랑소리’, 점촌북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모전초등학교 모전윈드오케스트라’, 문경 학생 오케스트라 주흘4곳이다. 개인 장학생으로는 점촌초등학교와 가은초등학교 학생 각 1명이 선정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 음악단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무대로 꾸준한 연습과 공연활동을 이어가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과 연습, 공연 등 지속적인 음악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개인 장학생들도 각종 지역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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