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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로 비상

[학생기자 탐방] 김천의료원

기사입력 2017-04-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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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 제3기 학생기자단과 김윤탁 대표는 도민의 건강지킴이,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김천의료원을 방문하여 김미경 원장에게 평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병원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원장은 학생기자들을 환영하면서 “9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김천의료원에 학생기자단이 취재를 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 이제 인터넷언론이 뉴스의 전부를 담당하고 있는 시대에 김천인터넷뉴스를 통해서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했다.

 

 

김 원장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김천시민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면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확대와 함께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사회구조에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서버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미경 원장은 학생기자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의료원을 소개하는 것이 기대가 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면서 열과 성을 다하여 더 발전하는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직접 상세하게 병원을 소개하였다.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와 김미경 원장과 일문일답

 

 

Q. 양수연 학생기자 : 김천의료원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천의료원에 방문하는 환자분들이 지속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의 수지개선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지개선에 따른 것을 김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김천에서 노인 분들이나 치료를 받기 힘드신 분들이 어떻게 하면 의료적인 면에서 소외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항상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공공보건의료원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하게 실천한 결과 2년 연속으로 공공보건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여지민 학생기자 : 구급환자 차량의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마다 많은 걱정이 됩니다. 김천의료원의 응급환자 시스템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천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면서 응급의학 전문 의사선생님 5분께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응급환자가 이송되면 입구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뒤 의료진이 신속하게 진료와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김천의료원 응급실은 내부 시설을 응급환자 중심으로 하여 소생실, 응급중환자실, 관찰실, 응급촬영실, 초음파실 등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김천시민들은 김천의료원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Q. 최혜민 학생기자 :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김천의료원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 있으시면 소개하여 주십시오.

 

 

현재 김천의료원은 새로운 신경과 개설, 내과 6곳 개설, 새로운 응급계열 개설 등 의료 인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보호자 없는 병동 간병인을 운영 하여 간호·간병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보건사회와 연계하여 만성질환, 치매 등의 질병을 의료하여 지역사회의 큰 도움이 되고, 신뢰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지속적인 인력보강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가 없는 김천시로 만들어가도록 매년 의료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정선미 학생기자 : 김천인터넷뉴스를 통해서 김천의료원이 개원 96주년 만에 첫 법인세를 납부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세금은 수익이 있으면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김천의료원의 경영성과가 좋아서 법인세를 납부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자에 대한 진료와 의료원 직원의 처우개선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의료원을 방문한 환자에 대해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이렇게 한 결과 김천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였고,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인 치료를 통해서 경영수지도 개선한 것입니다. 앞으로 병원의 질은 더욱 향상시키고, 환자들에게 감동적인 의료원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Q. 예가희 학생기자 : 현재 간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김미경 원장님께서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는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결국 의료를 받아야 할 층이 증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천의료원에서는 노령인의 진료를 위해 간호사의 노인 간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봉사정신과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을 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신이 기본이 된다면 간호사로서의 충분한 소양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간호사는 무엇보다 사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는 것도 스스로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Q. 정선미 학생기자 : 개인병원과 공공의료원의 경영방식의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세요.

 

 

김천의료원은 19211210일 도립 김천병원으로 개원하여 95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역사와 더불어 그동안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과 김천시민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병원과 달리 김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입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도민과 김천시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추구하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행복버스를 비롯하여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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