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병원 가는 것일 것이다. 마리아유치원생들에게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주변의 공공기관인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병원견학 및 체험교육으로 두려움을 줄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마리아유치원생 병원 견학 및 체험이 김천의료원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및 의료진, 간호사, 유치원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병원 견학 및 체험은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주변의 공공기관인 김천의료원을 방문하여 병원견학 및 체험교육을 통해 병원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병원내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고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원생들은 2층 회의실에서 모여 수술실, 건강증진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안과, 소아과 등 각 과별 견학에 이어 마지막은 구급차 체험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김천의료원에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 상식인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 눈높에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으며 원생들에게 정성스런 선물도 전달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병원은 아픈 사람을 치료해 낫게 해주는 곳이에요. 절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번 견학과 체험으로 의사나 간호사이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는 친구가 있어 미래에 김천의료원을 더욱 발전하는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