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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성공!

대구카톨릭대병원 조명래 교수 초청 교류 시술

기사입력 2017-07-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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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에 전문가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조명래 교수를 초청해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교류시술을 실시했다.

 

 

김천의료원과 교류시술을 실시하기 위해 초청한 조명래 교수는 경북대 의대 졸업, 경북대 석사·박사, 부산고신대 교수, 미국하버드 부속 MGH 연수 등의 경력을 갖춘 이 분야 전문가 이다.

 

이날 시술을 받은 환자는 우측 고관절(엉덩이 관절)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로 관절 운동이 불가능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었다.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시에 시행하는 시술이다. 고관절 질환으로 허벅지 뼈와 골반뼈가 만나는 엉덩이 관절의 대퇴 골두에서 혈액 순환 등의 장애로 괴사가 발생해 뼈가 함몰되는 질환을 말한다.

 

김천의료원 정형외과 의료진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질병은 통증이 심하고 관절운동 장애가 심해 인공관절로 대체 수술 시행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관절운동 증가가 예상되며, 감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성공적인 수술이 진행됐으며,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전치환술의 성공으로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지만 과로, 스트레스, 과음 등 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질병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희소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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