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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환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김천의료원, 3년 연속 공공보건사업 운영 우수!

기사입력 2017-1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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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은 보건복지부의 2015,16,17년도에 이어 지역거점공공병원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 운영 결과 평가에서 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4회 공공의료포럼(주최 보건복지부)’에서 2016년 입·퇴원환자 만성질환관리사업 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는 등 공공보건프로그램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의료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보편적 의료 이용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도록 체계적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그 시행 결과를 평가함으로써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입퇴원환자 만성질환관리 사업 16개소와 취약계층 공공의료복지연계사업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6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만성질환관리사업 인프라(20점), 실적(35점), 프로그램 효과(45점) 3개 파트로 나눠서 세부항목은 인프라 부문 인력(10점), 시설(5점), 체계(5점), 실적부문 상담(35점), 공공(10점), 프로그램효과 부문 필수검사 시행(25점), 개선효과(20점)으로 나눠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김천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 입퇴원 환자 중 만성질환이나 복합적 의료수요인 만성 심장질환·호흡기질환·신장질환·간염, 당뇨 등 복합 문제를 갖고 있는 환자에게 강도 높은 만성질환관리서비스인 교육, 치료 계획 관리, 지역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원장은 “김천의료원은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와 가족들을 늘 최선을 다해서 모신다는 생각으로 하나되자고 강조하며 병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환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감동의 주는 따뜻한 병원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공의료병원으로써 지역의 소외된 이웃인 다문화 가정, 지역아동센터 원생 등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센터를 통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치료, 예방교육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공공병원으로 의료적으로 소외된 시민과 도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여주자는 취지로 총 4개 분야에 걸쳐 22개 기관과 6개 부문 38명의 지역거점공공병원 관계자도 시상했다.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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