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으로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에게 의료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김천의료원 자원봉사자의 밤’이 18일 김천의료원 4층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종철 경북새마을문고 회장,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올해 한해 1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시한 한진순(발사랑), 이정희와 김혜금(새마을문고), 송수자(고향생각주부모임), 권정희와 이춘자(발사랑), 이길자와 백정안(호스피스) 봉사자 등 8명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여러분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김응규 도 의장은 “저도 사회복지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김천 1호 사회복지사자격증을 딴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경제인으로 살다가 정치인의 길로 걷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복지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스럽다. 늘 한결같이 뒤에서 서포터즈가 되어 도움을 주고 있는 봉사자의 힘이 김천의료원의 발전의 원동력인 것 같다.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이 더욱 번창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