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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따뜻한 진료서비스에 감사드린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천의료원 특강’

기사입력 2018-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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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하여 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병원으로 성장한 김천의료원을 찾은 김관용 도지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우들도 함께 보살폈다.

 



경상북도가 출자하고 경북도민이 주인인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은 그 설립취지 이상으로 김천시민은 물론 경상북도민의 건강 및 보건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폭넓은 의료서비스 및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위하고 있으며, 따뜻한 진료 서비스를 300여명의 직원이 가족 이상의 봉사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김천의료원은 경영효율화를 통한 경영개선에 성공하였고, 지난 2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을 기존 46병상에서 85병상으로 2배 정도 확대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7월 지역 내 최초로 완화의료서비스 및 재활치료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공의료의 모범적인 장을 열어가고 있다.

 

1921년 개원 이래 100여년의 긴 공공의료기관의 분쟁과 파업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김천의료원의 모범적인 운영은 김미경 원장을 중심으로 직원 전체가 환자들은 가족과 같이 따뜻하게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희생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눈부시게 성장한 김천의료원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진료시간 30여분을 남겨두고 방문하여 많은 대기환자들을 보고, “김천의료원이 도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렇게 많은 도민이 이용하고 있는지는 몰랐다라면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격려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김천의료원 4월 월례회에서 깜짝 특강을 통해언출여전 불가경발 일입인이 유력난발(言出如箭 不可輕發 一入人耳 有力難拔)’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환자들에게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중요하다고 하면서 의료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말과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대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선 6선은 전국 최초이다. .도민의 사랑을 많이 받아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동안 무엇보다 지방자치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라면서 영남인은 예로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 왔다. 늘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퇴임 후 고향인 선산 종가에서 지내면서 가까이 있는 김천의료원을 자주 찾을 것 같다. 그때에도 지금처럼 많은 환자들이 찾고, 따뜻하게 맞아 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관용 도지사의 김천의료원 방문과 4월 월례회 특강 예정은 없었으나 김천의료원의 눈부신 성장에 대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원을 살펴보면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김관용 도지사의 방문과 특강에 대한 직원들의 소감이다.

 

 

강해원 노조위원장 김관용 지사님께서 김천의료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도민을 위한 병원이 가져야할 주인의식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 그동안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민과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서 직접 도지사님으로부터 들으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보답하겠다.

 

 

간호부 공승희 감독 김관용 지사님을 직접 만나서 인사를 하고,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깜짝 병원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도정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것으로 생각하는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환우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시민과 도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되도록 내 자신부터 솔선수범하겠다.

 

 

전승숙 간호사 평소 의료원을 찾으시는 환자들에게 잘해 드리고자 하지만 가끔 친절하게 대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다. 김관용 지사님의 말씀에 따라 환자들에게 항상 희망을 주고, 빨리 완치가 되도록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말을 자주 해주고 싶다.

 

 

총무팀 주은혜 특강에서 말씀하신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동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주인의식은 업무에 있어서 기본이다. 김천의료원 전체 직원은 늘 실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어렵고 힘들고 아픈 환우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

 

 

물리치료실 정혜조 김관용 지사님의 깊은 경험과 가슴에서 묻어 나오는 말씀에 감사드린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천의료원을 방문하여 주셔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좋은 말씀까지 해 주셔서 감사하다. 의료인으로 자긍심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자부심을 부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이슬 간호사 환자들에게 진료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의 웃는 얼굴과 친근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김관용 지사님의 강연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환자들을 더욱 따뜻하게 대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서 이해할 때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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