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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설!

경북도민 정신 건강 위해 김용구 고려대 출신 전문의 초빙

기사입력 2018-05-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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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은 우울증, 기분장애, 불안장애, 치매 등 현대인에게 발생되는 정신질환 전반에 관련된 질환을 치료를 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를 개설하여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 분야는 우울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인지기능장애, 스트레스 관련 장애 등 현대인들에게 발생되는 정신질환 전반에 관련된 질환이다.

 

신설된 김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수련의, 전공의로 수련한 경력이 있는 김용구 전문의를 과장으로 초빙했다.

 

김천 지역의 정신질환자를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부족하여 자살, 치매, 불안장애, 약물중독 등 의료취약 환자를 적극적으로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김천의료원에서 이의 해소를 위해 공공정신보건사업 차원으로 정신건강의학과 개설을 추진해 왔다.

 

김미경 원장은“정신건강의학과 개설로 노인자살,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정신 질환에 대한 평가, 진단 치료를 통해 정신질환 예방과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 “지역 내 수요 및 공급 상황을 감안하여 미충족 필수의료 기능강화 민간기피 필요 의료 호스피스 병동 및 재활센터 등 다양한 수준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보건소, 복지관 및 민간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및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개설로 정신질환 치료는 물론 심리치료 활성화(특성화)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과 진료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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