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대병원과 상주시보건소랑 함께 합동 진료를 통해 의료 오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행복한 건강을 선물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진료는 1일 상주시 모서면 석상리 마을쉼터에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진에서부터 초음파·안저·혈액·골밀도·소변·심전도·X-레이 검사 등을 실시했다.
합동진료는 김천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그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매년 진행되어 더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올해는 처음으로 진행해 각각 내과 58명, 안과 46명, 이비인후과 31명, 한방 34명, 이비인후과 23명 등 192명이었다.
이날 처치으로 내복약 68건, 엑스레이 22건, 골다공증검사 65건, 안저검사 46건, 심전도 4건, 혈액검사 2건, 영양제주사 투입 1건을 처방했고, 유소견자 7명을 정밀 검사를 받아 볼 것을 의뢰했다.
김천의료원은 이날 올인원 의료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X-레이는 물론 초음파·심전도 등 각종 검사 장비가 갖춰진 행복병원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모든 검사가 즉석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상주시 모서지역은 병원 한번 갔다오기가 싶지 않다. 농번기로 인해 더더욱 병원을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낼 수 없다. 하지만 모든 검사가 가능한 버스를 마을까지 와서 검사할 수 있고 진료도 해 주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합동진료에는 김천의료원 안과전문의, 행복병원 담당의와 공공의료지원부 등 18명이, 경북대병원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5명, 상주보건소 한방의학 전문의 등 4명이 참여했다.
<김천의료원 앙상블합창단 창단기념 제1회 사랑의 음악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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