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4 21:36

  • 뉴스
  • 기관단체
  • 뉴스 > 기관단체

의료취약계층 폭염에 더 취약하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폭염에도 달린다

기사입력 2018-08-08 22: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의료원에서 운영하는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 7개 시·군의 오지마을의 도민들에게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김천, 상주, 문경, 구미, 칠곡, 성주, 고령 등 취약지역에 지난 2월 첫 진료를 시작으로 김천의료원 소속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병원 진료팀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통한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현재 특수 제작된 행복병원 진료버스로 총 35회를 찾아가 1,500여명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고, X-Ray 전신촬영기, 초음파 진단기, 심전도기, 골밀도 측정기 등 15종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3,700건의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의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활동능력이 떨어져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의 건강지원으로 합병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1,000명에게 혈압·혈당체크, 온열질환 보건교육 및 의료상담, 혈액검사 등을 지원했다.


 



한 지역주민은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도 없고 노인들이라 병원가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서 진료하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더위를 참을 생각만 했지 예방할 생각은 미처 못 했는데 행복병원 김정민 진료과장님이 알려준 유의사항을 잘 지켜 폭염을 이겨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올 여름은 재난이라고 할 만큼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민과 의료취약계층에게 폭염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공병원으로써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경북도민의 의료지킴이로써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