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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보, 김천의료원 주차장 부족 대책은?

공공의료원에서 과도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1-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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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나기보 위원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05회 제2차 정례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여 방만한 운영 실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현실적인 대안마련을 요청했다.


 


 

나기보 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9일 김천의료원과 안동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우선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의 현황과 사업내용, 비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급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챙겼다.


 


 

이 자리에서 나기보 의원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 위로하고 인건비의 현실화와 업무용 차량 후원, 좁은 사무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현실 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김천의료원에서 진행된 김천의료원과 안동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나기보 의원은 김천의료원의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인근 지역민들의 민원이 많다고 지적하며, 부지매입 등 확충계획을 시급히 세워 의료원을 이용하는 도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아울러 김천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은 공공의료원으로서 장례식장 용품수입, 매점 등에서 폭리(53.7%)에 가까운 수입을 챙기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적정한 이윤만 남기고 이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입 간호사들의 이직율이 높은 것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간호사 태움 문제의 연관성, 간호사 정원 부족문제 등 직원 관리와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을 묻고 적절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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