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공공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는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결과 평가 최우수기관,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 프로그램사업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장관상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8년 공공보건 의료계획 결과평가 우수기관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공공보건 의료계획 시행결과를 매년 제출하고,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실무자 교육과 최우수기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번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기관은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5개)을 대상으로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영역은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4가지 영역, 총 110개 조사문항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현지평가·설문조사·면접조사·정성평가·전산자료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공의료분야 평가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의료원은 2015년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광을 안음으로써 다시 한 번 최고의 공공병원이라는 것을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 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 상위점수, 표준 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됐고 특히 전년 대비 외래환자 증가로 합리적 운영이 개선됐다. 고충 및 제안만족도도 향상되면서 전체 3위(우수)에 랭크됐다.
김미경 원장은 “공공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민과 도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넘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