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무술년 한 해 동안 사랑과 나눔으로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에게 의료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김천의료원 자원봉사자의 밤’이 19일 김천의료원 1층 회의실에서 김미경 김천의료원장, 윤남선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김종철 경북새마을문고 회장,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올해 한해 1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시한 이길자와 백정안(황금성당), 이정희와 김혜금(새마을문고), 한진순(사랑희망은행), 김계월(평화성당), 송수자(고향생각주부모임), 김선옥(대신성당), 권정희(발사랑), 양복건(대신성당) 봉사자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또 발사랑(이춘자), 이미용(김삼선), 풍선아트(김말순) 등 가장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에 대한 시상도 가졌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여러분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윤남선 소장은 “처음에는 김천의료원에서 저를 왜 부르지 하고 의아해 했다. 와 보니깐 제가 와야 하는 자리인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보니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같이 동참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김천의료원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자주 살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했다.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김천의료원 봉사 참여 단체는 김천여성의용소방대, 농협고향생각주부모임, 황금성당, 대신성당, 평화성당, 호스피스, 사랑 희망은행, 새마을문고, 장계향 선향회, 풍선아트 재능기부, 발사랑 재능기부, 대경 이미용봉사단체 등 총 12개 단체이다.
<김천의료원 자원봉사자의 밤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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