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경북 경주(대명 리조트)에서 간호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간호사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의료 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의료의 역할정립 및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간의 워크샵에는 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등을 관람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월정교 및 교동한옥마을에서 공감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책임간호사는 “워크샵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경색적인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유연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에 놀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이 함께해주셔서 한 번 더 놀랐다”며, 팍팍한 일상에서 이렇듯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연수를 통해 병원 주요 시책 및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한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간호인력 수급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지난해 85병상에서 101병상으로 확대운영 중에 있으며, 모자보건센터 추진뿐 아니라 지역 내 공급부족 필수의료(응급, 분만, 재활, 감염병 관리) 등 지역책임 의료기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의료 중심 기능특성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의료사업도 운영 중으로 국가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해가고 있다.
김미경 원장은“이번 워크샵이 소통·공감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책임간호사로서 리더십(Leadership)과 팔로워십(Followership)을 발휘해 다가오는 김천의료원의 변화의 중심에 여러분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