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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속 담긴 할아버지의 진심에 감동

김천의료원, 의료취약계층지원은 사랑입니다!

기사입력 2019-07-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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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옴이 인연이라, 의료원을 처음 방문한 날 인상 깊었던 두 분의 친절함과 미소, 특히 끝까지 세심한 배려를 해준 은혜씨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의료안전망 혜택자 임○○으로부터.


 



김천의료원 공공의료지원부에 임○○ 할아버지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도착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고마운 이들을 생각하며 보낸 편지에는 감사함이 듬뿍 담겨있다.

 

수술을 받고 경과가 좋아진 자신의 몸을 보며 치료해주신 분들의 얼굴이 떠올라 썼다는 편지에는 김천의료원의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안전망 사업부를 통해 건강을 되찾게 된 과정과 338호실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병원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할아버지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저장돼 있음을 알게 해 준다.


 



특히 할아버지가 편지에 담은 자신처럼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이 의료안전망의 따뜻한 혜택을 받고 부디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는 부탁의 메시지를 읽은 김천의료원 관계자들은 한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임 할아버지는 하지정맥류 때문에 오랜 시간 고생을 해왔지만 형편 때문에 수술을 받기 어려워 치료를 체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료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안전망 사업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김천의료원은 임 할아버지와 같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병원의 책무인 의료불균형 해소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으며, 경북서부권 7개 시군에 거주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치료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우리주변에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은 여전히 많이 있고 이들을 미소와 사랑으로 보살펴 공공병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생겨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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