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어 “지역에서 믿을 수 있는 환자 중심 병원”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경자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0년 신년 시무식’이 김천의료원은 2일 본관 1층 회의실에서 김미경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선서 및 서약서 전달과 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1층 로비에서 단체사진 촬영, 3층 회의실에서 31명의 승진 임용장 전달식도 갖고 새해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공공병원이 되도록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 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며, 진료의 원칙과 안전수칙을 지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2020년에 모든 힘을 집중하자”고 전했다.
또, 김 원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 2관왕에 걸맞는 우수한 공공보건의료의 주체적인 변화와 혁신 위해 2020년에도 전 직원이 같이 노력하며, 특히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현재 김천의료원은 2020년 98억 국비로 건강증진센터 이전 사업과 응급의료센터, 분만 산부인과 증축과 개원기념일을 기점으로 다가올 100년 지역책임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역민과 도민을 위한 적정진료, 건강증진, 질병 관리, 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보편적 권리로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감염병과 재난, 응급의료 등에 집중함으로써 공공의료의 가치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